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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다이아몬드의 비밀

한때 유명한 보석 도둑이었던 나는 경찰에 체포된 후 마음을 깨끗이 고치고, 이제는 떳떳한 새 삶을 살고 있다. 과거의 경험과 지식으로 경찰을 도와 큰 보석 도둑을 잡는 데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 어느 날, 과거 보석 도둑 시절 동료였던 마틀 카드맨이 찾아온다. 나는 한때 그녀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었다. 과거를 씻고 정숙한 약혼녀와 결혼을 앞둔 나는 이 재회가 불편하다. 그러나 얼마 전 도난 당한 유명한 황색 다이아몬드를 추적하던 나는 그녀가 그 사건 단서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만난다. 여전히 아름다운 카드맨은 놀랍게도 내게 그 황색 다이아몬드를 훔친 게 자신이라고 고백하며, 무서운 제안과 협박을 하는데... <황색 다이아몬드의 비밀>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
한때 유명한 보석 도둑이었던 나는 경찰에 체포된 후 마음을 깨끗이 고치고, 이제는 떳떳한 새 삶을 살고 있다. 과거의 경험과 지식으로 경찰을 도와 큰 보석 도둑을 잡는 데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 어느 날, 과거 보석 도둑 시절 동료였던 마틀 카드맨이 찾아온다. 나는 한때 그녀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었다. 과거를 씻고 정숙한 약혼녀와 결혼을 앞둔 나는 이 재회가 불편하다. 그러나 얼마 전 도난 당한 유명한 황색 다이아몬드를 추적하던 나는 그녀가 그 사건 단서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만난다. 여전히 아름다운 카드맨은 놀랍게도 내게 그 황색 다이아몬드를 훔친 게 자신이라고 고백하며, 무서운 제안과 협박을 하는데...

<황색 다이아몬드의 비밀>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던 주인공이 겪은 독특한 사건을 소재로 한 1 인칭 추리 소설이다. 아무리 찾아도 단서가 나오지 않던 황색 다이아몬드의 행방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 거듭된 반전으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추리 소설만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 L. J. 비스톤

레오나드 존 비스톤(Leonard John Beeston, 1874년-1963년)은 영국 런던 태생의 미스터리 소설 작가이자 방송작가다. 장식용 석재 장인 아들로 태어났는데 가정 형편이 넉넉치 않아 프라이머리 스쿨을 마친 후 가업을 도왔다. 그는 조각의 밑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배우로 일하기도 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직전, 비스톤은 처녀작 <친구>를 발표해 영국 문단의 촉망받는 작가가 되었다. 이후 저명한 「스트랜드 매거진」, 「그랜드」, 「프리미어」 등의 스토리 잡지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1904년 영국 <스트랜드 매거진>에 그가 발표한 <운명의 고리(The Coils of Fate)>, <붉은 카운터(The Red Counter)> 등의 작품은 이미 당대 최고의 명성과 인기를 누리던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단편과 함께 실리며 호평을 받았다.

비스톤은 또한 19세기 후반 영국에서 수많은 소설과 만화, 연극 작품에 등장한 유명한 가공의 탐정 ‘섹스톤 블레이크’ 시리즈의 수많은 집필진에도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유니언 잭> 이라는 영국 스토리 신문에 투고를 많이 했다. 당시에는 많은 작가가 가명을 사용해 작품을 발표해서, 실제보다 더 많은 사람이 글을 기고하는 것처럼 발행하는 문화가 있었다. 때문에 L. J. 비스톤이라는 필명 외에도 다른 이름으로 쓴 작품도 여럿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명한 미국 추리소설가 엘러리 퀸이 비스톤의 작품들을 높이 평가해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을 통해 소개하며 그의 이름은 미국에도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 다이쇼 시대(1921년)에 '마이너스의 야광주'가 게재된 이래, 그의 작품은 일본 잡지 「신청년」에 무려 71편이나 게재되었다. 이는 수많은 유명한 작가를 누르고 당당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1970년 그의 작품을 모은 「비스톤 걸작집」이 간행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스릴이 풍부한 전개와 캐릭터에 생생한 묘사와 함께, 특유의 반전 결말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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